"스키장·해맞이 인파 강제로 막을 수도 없고"…강원 지자체 방역 골머리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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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1 06:00
지난 1월1일 강릉에만 30만명에 이르는 해맞이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. 동해안의 한 지자체 관계자는 “걱정이 되는데 (관광객들을) 강제로 막을 수는 없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