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물초와 sea월드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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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1 03:16
막으려 하얀 부직포로 만든 옷을 입고 쪼그리고 앉아 시금치 캐는 촌로들이다. 시금치와 함께 겨우살이 하는 농부들은 그 푸름을 닮아 늘 청춘이다. 보물초와 남해바다, 며느리들도 좋아하는 sea월드다. 김연경/남해군청 문화관광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