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망중한] 이제'육지 것'이란 말은 없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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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망중한] 이제'육지 것'이란 말은 없다!

하지만 허니문 같은 몇 달이 지나고 보면 제주시에서 서귀포길이 멀어 보이고 대화에는 경어가 없고 이주민이라고 하는 순간 이른바 '육지 것'이라는 이질감을 느낀다. 자가용 자동차는 필수이고 집세나 유류대는 강남 수준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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