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도 두 손 모아 바란 푸스카스상…손흥민, 또 새 역사 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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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도 두 손 모아 바란 푸스카스상…손흥민, 또 새 역사 썼다

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"손흥민의 수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 큰 기쁨과 자긍심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한국 축구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음을 알리는 계기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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