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심장이 뛰지 않는다고…" 민지영, 가슴 아픈 두 번의 유산 경험
허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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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8 09:42
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은 "비혼주의로 살려다가 운 좋게도 40세에 결혼하고, 너무나 감사하게도 허니문 베이비가 찾아왔다. 모든 행운을 다 가진 거 같은 행복을 느꼈었다"고 말했다. 이어 "모든 행운을 다 받은 거 같았다. 아이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