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지영 나이 42세, 두 번의 유산…가슴 먹먹한 이별 후유증 고백(파란만장)
허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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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7 21:53
40세에 결혼을 한 뒤, 허니문 베이비가 찾아와 뛸 듯이 기뻤으나 곧 첫째 아이를 유산하고 말았던 것. 하지만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죽음을 인정할 수 없어 2주간을 뱃속에 그대로 품고 있다가 온몸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