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의준 전남도의원, 완도ㆍ고흥 간 연륙ㆍ연도교 사업 조속히 추진해야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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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7 02:04
서남해안 관광도로도 지난해 1월 압해–화원, 화태-백야 구간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 되면서 전남ㆍ경남ㆍ부산을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육성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. 그러나 완도ㆍ고흥 간 연륙ㆍ연도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