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민포럼] 걷고 싶은 길, 가고 싶은 거리의 조건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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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3 10:25
주민들 삶과 괴리된 벽화 길, 순기능이 없다 할 순 없지만 관광객들은 우리 동네를 어떤 마을로 기억할까. 올해를 마지막으로 제주도 재생센터의 마중물 사업이 끝난다. 지역 주민들의 평가는 엇갈린다.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