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츄' 벽화에 집값 4억→72억으로 '껑충'…집주인 "안 팔래요"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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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12 13:25
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서는 벌써 관광객들이 이 집을 찾고 있다. 새 벽화의 제목은 할머니가 재채기를 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'아츄(Aachoo!!·재채기 소리)'다. 노인이 재채기를 하면서 틀니가 빠지고 옆집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