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설] 수도권 거리두기 2.5단계 격상… 여기서 막아야 한다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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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07 04:04
줄었다고는 하나 모임은 계속되고 있고, 백화점이나 유명 관광지 등은 여전히 인파로 북적인다. 코로나19 장기화로 긴장감과 경계심이 느슨해진 탓이다. 특히 젊은 층의 인식이 중요하다. 코로나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