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울주군 웅촌 산불피해지역, 국내 최대 벚나무 단지로 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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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울주군 웅촌 산불피해지역, 국내 최대 벚나무 단지로 탄생

눈을 사로잡는 벚나무·생강나무 단지와 더불어 1구간에 심어진 고로쇠나무에서의 고로쇠채취 체험도 가능해 미래 산림 관광자원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긍정적이다. 또 1구간 중 기존 마을 주민의 등산로를 따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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