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르포] 대전 선화동 재개발 첫 단지, 낙후 원도심에 우뚝 선 초고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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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대전 선화동 재개발 첫 단지, 낙후 원도심에 우뚝 선 초고층

단 '허니문모텔'은 영업을 중단했고 현재는 삼성119안전센터의 임시 건물로 사용 중이다. (사진=이준혁 기자) ◇1700만원선 확장비에 유상옵션비 더하면 '고가' '대전 하늘채 스카이앤'은 '제품'이라는 면에서는 많은 호평을 받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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