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빈 깡통 외자유치가 망상지구 논란 초래” 심상화 도의원 지적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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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27 00:33
심 대표는 “2012년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동자구역이 지정된 이후 최문순 도정은 '성과 부풀리기'와 '장밋빛 전망 남발'로 일관해 왔다”면서 “국제화훼단지 조성에서 해양복합 국제관광도시로 사업 콘셉트를 바꾸더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