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경전선 폐철도' 하동의 새 랜드마크 탄생
관광
0
38
2020.11.19 03:18
특히 사업구간에는 길 양옆과 법면 등에 금목서·은목서·가시나무·대왕참나무·소나무·이팝나무 등 교목 667그루와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피우는 초화류도 심어 하동의 새로운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. 하동군 관계자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