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하루 1천 명 이상 다녀가"…신안 퍼플섬, 셀카 성지 등극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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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6 13:00
신안군은 퍼플섬에 하루 관광객이 1천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 또한 앞으로 주민들의 옷도 보라색으로 바꿀 예정이다. 퍼플교 두리-박지-반우얼 구간은 도보로 약 22분 소요되며, 박지도 둘레길은 2.1km로 약 30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