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안 '퍼플섬' 아시아 넘어 세계로…보라색 성지로 떠올라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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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5 09:00
주목하는 관광지로 떠올랐다. 신안군이 안좌면 반월·박지도를 퍼플섬으로 선포한 지 오는 20일이면 100일이 된다. 하루 1천명 이상, 적어도 누적 관광객 1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군은 예상했다. 찾는 관광객이라고는 눈을 씻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