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그룹 중고차 매매 이어 수출까지 ‘시동’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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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3 20:53
배후부지 39만 6000㎡에 2025년까지 자동차 판매·물류와 관련한 경매장, 검사장, 세차장, 부품판매장을 스마트 오토밸리에 조성할 계획이다. 여기에 친수공간을 갖춰 관광자원으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