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강변 청벽삼거리의 불법 현수막과 쓰레기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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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5 15:27
관광객들이 계룡산 갑사를 찾기 위해 많이 지나는 길목이라 그렇다고는 하지만 볼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. 행정당국의 관심이 아쉽다. 더욱이 코로나19 경계가 완화되면서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