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풍 구경에 꽉 찬 주차장…마스크는 쓰고 '찰칵'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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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4 20:07
전국의 유명 산과 관광지엔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. 산에 오를 때나 물 위에서 노를 저을 때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. 홍의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◀ 리포트 ▶ 오늘 오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