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억 들여 172개 관정 팠는데... 또 수문 닫는다니
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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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0.10.06 18:51						
					
				
			
				가족 단위 관광객들과 연인들까지, 소식을 듣고 찾아든 사람들은 바람에도 날리는 고운 모래밭을 걸으며 사랑을 싹틔운다. 아이들은 물가에 모래성을 쌓고 물놀이를 즐긴다. 야생동물이 찍어 놓은 발자국을 따라 걷기도 한다....			
					 
						








 
													 
											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