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로벌-스포츠 24] 맨유 OB 로이 킨 “클럽과 밀월 끝, 이젠 트로피 필요” 솔샤르에 쓴 소리
허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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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30 00:03
클럽과의 허니문 기간은 끝났다. 특히 지난주와 같은 퍼포먼스를 계속한다면 부담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”고 지적했다. 또 만일 ‘톱4’를 놓치면 솔샤르 감독의 목이 잘릴 것으로 예상한 그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전의 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