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 반인륜 만행, 평화 외치던 정부에 찬물…남북관계 어디로?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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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5 07:00
다만 지난 2008년 금강산관광 중인 인간인 박왕자씨 총격사건과 같이 공식적으로 '사과'를 하지 않고 넘어갈 가능서도 배제할 수 없다. 이 경우 남북관계는 수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. 아직까지 북은 응답이 없는 상태다. 남북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