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성범 "원정도박? 지인 행사간 것…권상우도 날벼락" [종합]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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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2 07:43
관광객도 많이 볼 수밖에 없고, 나도 숨거나 고개 숙이면서 다니지 않고 인사했다"고 말했다. 그러면서 "그 때 집사람의 감시 하에 하고 돌아와 이기면 맥주 몇 잔 더 시켜먹은 정도"라고 덧붙였다. 일각에서 제기한 마약, 음주운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