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박원숙의 같이 삽시다' 이효춘 솔직 입담→김영란 속마음 고백하며 눈물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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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9 22:30
네 자매는 먼저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 개평한옥마을을 둘러본다. 이어 하동 정씨 종갓집 한 상까지 받으며 제대로 한옥을 즐긴다. 저녁 식사 중 노후를 위해 사업을 기획하던 네 자매는 지난번 가구 조립을 하며 '남해 컴퍼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