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산지식산업지구 17만7천㎡에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서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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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6 20:16
경북도는 이번 투자로 2천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국내외 관광객이 유치되면서 경산, 영천, 청도 등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/손병현·심한식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