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 '대불호텔' 부지 기증자 혼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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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 '대불호텔' 부지 기증자 혼선

'대불호텔'은 2018년 4월 재건축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근대역사를 알려주는 재현관 및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. 현재 정문 오른쪽 벽면에는 '김홍빈씨에게 아름다운 기증을 통해 건립하게 됐다'는 명패가 붙어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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