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년 된 판자창고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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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03 03:13
서울시 제공 낡은 무허가 판자 건물과 창고가 있었던 서울역 뒤편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. 지난해 문을 연 ‘중림창고’에 관광객들이 모이는 가운데 중림창고 앞 노후 골목길도 문화거리로 변신할 예정이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