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칭 ‘예술 테러리스트’, 알고보니 ‘착한 레지스탕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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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칭 ‘예술 테러리스트’, 알고보니 ‘착한 레지스탕스’

“뱅크시 덕분에 ‘대안관광’이 활성화됐다”며 뱅크시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곳곳에 그린 벽화 사진 20점을 내건 소규모 전시였다. 뱅크시의 그라피티와 월드오프 호텔을 보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경기가 나아졌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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