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로나19 생의 틈을 엿보다 5. 집콕처럼 펜션콕, 인천 여행업 생존 기로] 개별 여행 엎친데 수도권 재유행 덮쳐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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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30 18:16
있지만 관광업계는 '빈곤'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 옹진군에서 20년 넘게 여행사를 운영한 B대표. 코로나 발생 초기 수입이 0원에 가까웠지만 코로나가 다소 주춤하고 성수기를 맞으며 전년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관광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