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국민이 아는 여배우, 너무도 '가슴 아픈' 얘기 꺼냈다 (영상)
허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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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6 10:41
민지영은 "너무나 감사하게도 기적처럼 찾아온 허니문 베이비였다"고 했다. 어느 날 갑자기 병원으로부터 "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"는 말을 들었다. 인정할 수 없었던 민지영은 의사를 원망하며 아이를 계속 품고 있었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