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불, 동해 도심까지 덮쳐…"전세버스로 주민들 대피"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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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5 18:13
논곰담길로 알려진 이곳은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던 곳이었습니다. 그런데 이곳, 보고 계신 것처럼 곳곳이 불타고 있습니다. 제 뒤로 보이는 곳은 원래 카페였습니다. 하지만 보고 계신 것처럼 완전히 불에 타버렸습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