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은사·도선사, 기부금·백미 100포 기탁
관광
0
100
2022.02.08 20:26
코로나19 이후 천은사 ‘상생의 길’은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. 소나무 그늘이 깊은 ‘나눔길’, 천은사 입구 찻집에서 천은제 제방까지 이어지는 ‘누림길’, ‘보듬길’을 걷다보면 생각이 맑아져 지역민과 관광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