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화마을 땅투기 의혹' 인천 중구청 공무원 무죄… 검찰 항소 검토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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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8 18:24
당시 중구청 관광개발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A씨는 동화마을 부지 1필지를 아내 명의로 1억7천만원에 매입했다. 이 부지 일대는 이듬해인 2015년 월미관광특구 특화 거리로 지정돼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