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도광산 지자체 역사책에도 ‘강제연행’…“역사 외면 말라” 쓴소리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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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4 20:30
관광객에게 공개된 코스는 ‘에도 시대’와 ‘메이지 이후’ 두 곳으로 분류돼 있습니다. 사도광산이 에도시대에 한정된 유적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겁니다. 우리 민관 합동 대응팀도 공식 활동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