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수현, K9 이집트 구매 조건 공개 요구에 “영업비밀 까라는 것…애국 아닌 해국 행위”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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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4 11:02
않았겠나”라며 “국민 정서를 고려하면서 외교적 결례를 범하지 않고 의무를 다했다. 그것을 비밀관광, 비공개 관람이라고 선정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비판을 수용한다 해도 의도적인 비난이다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 jjujulu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