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3개월째 폭우 피해…90명 가까이 사망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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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02 14:10
미나스 제라이스주에서는 유명 관광지에서 일어난 절벽 붕괴 사고까지 합쳐 39명, 상파울루주에서는 24명이 목숨을 잃었고, 2개 주를 합친 이재민은 7만여 명에 이릅니다. 앞서 북동부 바이아주에서는 지난해 11∼12월 폭우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