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코리안 드림’ 이룰 그날은… ‘미등록 굴레’ 벗을 그날은… [공존:그들과 우리가 되려면]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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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9 03:02
어티겅도야 씨는 가난을 탈출하려고 관광비자로 한국에 왔다. 산업연수생 제도는 있는 줄도 몰랐다. 그는 서울 광진구 미싱 공장에 취업했다. 월급은 몽골로 부치는 생활비와 월세로 다 나갔다. 관광비자 연장을 위해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