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림 안에서도 강과 약을 나누기 싫었어요"갤러리풀빛에서 개인전 여는 유수연 작가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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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14 22:00
유 작가는 "사람들에게 어렵게 여겨지는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"며 "어머니(이원복)가 당진시 관광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듯 누군가에 작품을 해설하고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"고 말했다. 인간에 의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