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겨울축제, 사라진 경기…‘슈퍼피쉬’로 재기 시도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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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09 21:37
한탄강 얼음트레킹와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올해 방역조치를 준수하는 가운데 계획대로 열릴 예정입니다. 지역 관광산업의 위기를 다양한 대안으로 극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KBS 뉴스 김초롱입니다. 촬영기자:이장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