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도자 변신 2년차 '뼈정우' 김정우의 진심 "선수생활 후회NO, 감사하다"[현장인터뷰]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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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5 17:09
인천 유스 대건고 사령탑을 맡아 첫해부터 전국체육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등을 제패했다. 그는 “축구를 시작한 곳도 인천이고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곳도 인천이 됐다”며 “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뭉치는 힘이 강하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