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금 20억 들어간 친일파의 집... 친일 안내조차 없고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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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4 12:59
집이 관광명소가 돼 운영 중이다. ⓒ 김종훈 ▲ 사당역 6번 출구 뒤쪽에는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미당 서정주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. 그곳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미당이 살던 집이 관광명소가 돼 운영 중이다. ⓒ 김종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