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크론 공포에 EU회원국끼리도 국경 빗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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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크론 공포에 EU회원국끼리도 국경 빗장

영국에서 프랑스로 입국할 때는 ‘필수적인 사유’가 있을 때만 허용하고 관광 등의 이유로는 입국할 수 없게 했다. 단 EU 회원국 국적자는 비(非)필수 사유로도 입국이 가능하다. 영국은 지난해 EU에서 탈퇴했다. BB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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