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대면 진료로 외국 환자 유치… 병원 새 ‘수익모델’로 부상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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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7 01:03
서돈교 대표는 “팬데믹 이후 저가 항공사·모빌리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다른 국가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받는 의료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”이라며 “향후 한국 의료관광 산업 재건에 이바지하고 싶다”고 밝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