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학생칼럼] 우리만의 동의어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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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6 22:22
생각해보면, 낯선 장소와 북적이는 관광지를 싫어하는 내가, 학기 말만 되면 다른 사람이 된 듯 외치던 '여행'은 '휴식'의 동의어였다. 미라클 모닝으로 새벽에 일어나 공부를 한다는 동기, 대학시험도 모자라 각종 어학시험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