멈추지 않는 김앤장의 독주…세종, 3년 연속 ‘톱3’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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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13 06:02
인천시의 317조원 규모의 인공 관광레저 도시를 건설하려는 사업이 무산되면서 해외 투자자 측이 수백억원 규모의 손해 배상을 구하며 제기한 사건에서도 인천시를 대리해 이를 전부 기각하는 승소 판정을 받아 냈다. 태평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