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방 없는 레스토랑과 바리스타 없는 커피점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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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09 12:16
한태숙 한마콤 대표·호텔관광경영학박사 최근 안면도에 갈 일이 생겼었는데 해변가를 따라 투명한 재질을 이용하여 이글루 스타일로 만든 장소에서 서너명이 식사할 수 있는 야외 식사 공간이 눈에 띄었다. 날씨가 추워져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