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등산 자동차 운행 주장을 중단하라-박경희 광주전남녹색연합 운영위원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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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09 05:02
‘숲세권’이라는 이름으로 무등산 주변부를 중심으로 개발의 압력이 계속되고 있고 ‘관광’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압력이 무등산 정상부를 향해 올라오고 있다. 최근 전남대 무등산권관광사업단과 지오컨버전스연구센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