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 하이라이트] 바리스타로 일하다 ‘삼’의 매력 빠져
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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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2.06 00:22
최근에는 삼을 더 많은 사람에게 선보이기 위해 즙을 내 음료를 만드는 등 가공품 판매에도 도전하고 있다. 산에서 캠핑을 즐기기도 하는 진씨는 산양삼을 테마로 한 관광농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