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토끼랑 산다] 400년 된 오두막이 토끼 때문에 '로또'가 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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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끼랑 산다] 400년 된 오두막이 토끼 때문에 '로또'가 됐다

관광용 숙박시설로 쓰기 딱이라는 얘기죠. 이 오두막이 팔리면 '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'라는 이름의 숙박시설로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. 팬들이라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. 저도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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