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생활 터전...막막한 이재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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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생활 터전...막막한 이재민

영동군의 자랑인 송호관광지가 폐허 처럼 변했습니다. 이틀 간 차있던 흙탕물이 빠지자 엄청난 토사와 두꺼운 뻘이 드러났습니다. 가게와 주택에선 복구작업이 한창이지만 건질 것이 거의 없습니다. 내다버린 폐집기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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